약속 정하기란?
AI 역량검사(역검) 전략게임 중 하나로, 여러 사람의 선호(음식·요일·장소 등)를 잠깐 보여준 뒤 모두에게 공통되는 선택지를 찾는 게임입니다. 여러 정보를 동시에 붙잡아 두는 작업기억과, 교집합을 찾는 논리적 추론을 함께 사용합니다.
단순 암기와 다른 점은, 기억한 정보를 곧바로 가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 사람의 목록을 외우기만 해서는 안 되고 그 안에서 교집합을 찾아야 하죠. 이렇게 정보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작업기억의 본질이고, 업무 상황(회의 내용을 들으며 결론을 정리하는 등)과도 직접 연결됩니다.
진행 방식
- 세 사람의 선호가 각각 3개씩, 5초 동안 표시됩니다
- 목록이 ❓로 가려진 뒤, 보기 4개 중 모두가 좋아하는 것을 고릅니다
- 총 5라운드, 정답당 +20점 (만점 100점)
중요한 설계가 하나 있습니다. 문제를 만들 때 공통 항목이 반드시 하나만 존재하도록 검사합니다. 우연히 두 개가 공통이 되면 정답이 애매해지므로, 그런 조합은 자동으로 다시 생성해요. 카테고리는 음식·운동·취미·동물·음료·교통수단 등 10가지가 있고 등장인물도 매 게임 바뀌어서 반복되지 않습니다.
내 점수는 어느 정도일까?
- 40점 이하 — 전부 외우려다 놓치는 단계. 아래 '좁혀가기' 전략을 써보세요
- 60점 — 평균 범위. 5라운드 중 3개 정답
- 80점 — 상위권. 전략이 자리잡은 수준
- 100점 — 만점. 5초 안에 교집합까지 끝내는 수준입니다
공략 팁 — 외우지 말고 '지워가세요'
- 첫 사람의 3개만 기억하세요. 9개를 다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 두 번째 사람에서 후보를 지우세요. 첫 사람의 3개 중 두 번째 사람에게 없는 건 바로 탈락. 보통 여기서 후보가 1~2개로 줄어듭니다.
- 세 번째 사람은 확인만. 남은 후보가 있는지만 보면 끝납니다.
- 이모지의 이름을 속으로 말하며 외우면(피자·축구·강아지) 시각+언어 이중 저장이 되어 훨씬 오래 남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통 항목이 두 개인 것 같았어요.
A. 출제 단계에서 공통이 하나만 되도록 검사하고 있어서, 정답은 항상 하나뿐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이모지 때문에 헷갈렸을 가능성이 높아요.
Q. 5초가 너무 짧아요.
A. 전부 외우려 하면 짧고, 위의 '좁혀가기' 전략을 쓰면 충분합니다. 실제 검사도
비슷한 압박 속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봅니다.
Q. 매번 같은 카테고리가 나오나요?
A. 10가지 카테고리 중 무작위로 선택되고, 등장인물 조합도 매 게임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