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만들기란?
타일을 회전시켜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끊기지 않는 길을 만드는 파이프 퍼즐입니다. 적성검사의 경로 연결 유형을 재구성한 게임으로, 몇 수 앞을 내다보는 계획력과 공간 추론을 함께 씁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한 타일을 돌리면 그 타일과 이어진 관계가 전부 바뀌기 때문에 손이 아니라 눈으로 먼저 푸는 사람이 훨씬 빠릅니다.
타일 종류와 회전
- 직선 ─ │ — 두 번 누르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상태 2개)
- ㄱ자(코너) ┌ ┐ └ ┘ — 네 번 누르면 제자리 (상태 4개)
- 타일을 누를 때마다 시계방향 90°씩 회전합니다
보드는 5×5이고, 왼쪽 ▶ 표시가 있는 행에서 출발해 오른쪽 🏁 행으로 빠져나가면 클리어입니다. 출발·도착 행은 매 보드마다 달라집니다.
보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먼저 정답 경로를 무작위 지그재그로 그린 뒤, 그 경로에 필요한 타일을 배치하고 전부 임의 각도로 돌려서 흐트러뜨립니다. 경로에 포함되지 않은 칸에는 무작위 타일이 채워지죠. 만약 섞은 결과가 우연히 이미 연결돼 있으면 다시 섞기 때문에, 항상 최소 한 번은 돌려야 풀립니다. 모든 보드에 정답이 보장돼요.
점수 계산
- 제한 시간 90초
- 보드 하나 클리어할 때마다 +100점
- 클리어하면 즉시 새 보드가 나옵니다 (실패 개념 없음, 오직 속도 싸움)
내 점수는 어느 정도일까?
- 300점 이하 — 무작정 돌려보는 단계. 경로를 먼저 그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400~600점 — 평균 범위. 보드당 15~20초 정도.
- 700~900점 — 상위권. 보드당 10초 남짓에 해결합니다.
- 1000점 이상 — 매우 빠름. 경로를 즉시 파악하고 손이 따라가는 수준.
공략 팁
- 먼저 눈으로 경로를 그리세요. ▶와 🏁의 행을 확인하고 "어느 칸을 지나갈지"를 정한 다음 손을 대는 게 훨씬 빠릅니다.
- 모든 타일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경로 밖 타일은 어떤 모양이든 상관없어요. 초보자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전부 정리하려는 것입니다.
- 같은 행이라면 직선으로 가로지르는 최단 경로가 가장 적은 클릭으로 끝납니다.
- 코너 타일은 4번이면 원위치입니다. 3번 이상 돌렸는데 안 맞으면 그 칸은 경로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자주 묻는 질문
Q. 풀 수 없는 보드가 나올 수도 있나요?
A. 아니요. 정답 경로를 먼저 만들고 흐트러뜨리는 방식이라 모든 보드에 해답이 있습니다.
Q. 시작하자마자 연결돼 있으면요?
A. 그런 경우는 생성 단계에서 걸러내고 다시 섞습니다. 항상 최소 한 번은 돌려야 해요.
Q. 잘못 돌리면 되돌릴 수 있나요?
A. 계속 누르면 됩니다. 직선은 2번, 코너는 4번이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옵니다.